영광쪽은 소문만 무성하지 기실 별로 드실 것(?)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
이를 테면,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ㅎㅎ
해남 현산면 신방지(백포지) 추천드립니다.
다만, 배수기라 걱정은 좀 됩니다만, 그나마 수로에서 물을 퍼올리는 곳이므로 5월 말까지는 조황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제방권 갈대밭+부들밭을 찾으시던지, 우안 최상류 갈대밭+연이 혼재한 곳을 자생새우&옥수수로 노리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를 테면,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ㅎㅎ
해남 현산면 신방지(백포지) 추천드립니다.
다만, 배수기라 걱정은 좀 됩니다만, 그나마 수로에서 물을 퍼올리는 곳이므로 5월 말까지는 조황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제방권 갈대밭+부들밭을 찾으시던지, 우안 최상류 갈대밭+연이 혼재한 곳을 자생새우&옥수수로 노리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박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