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우리 IP : cf41fe4386a03ca 날짜 : 조회 : 2065 본문+댓글추천 : 0
일요일 오전까지 하얀비늘님 36, 32 월2수
진우아범님 월1수
그외 9치, 8치, 7치는 세는 것이 무의미 하네요
여기서는 6치~8치가 잡어로 취급을 받고
은둔자님은 역시 예상대로 현장에 나타나시고
일요일에도 들어 오셨다고 하고,
월하님, 붕어성아님은 붕어 낚으러 오셔서
오히려 대마막걸리에 낚이시고
붕어우리 짬낚 7시 철수,
은둔자님 짬낚 10시 철수,
성아님, 월하님 대마막걸리에 낚이심,
제대로 낚시하신 분들은
아범님과 비늘님, 두분도 11시부터 6시까지 주무시고
이렇게 낚시하고도
월 3수에 마릿수는 서운하지 않게 손맛들 보시니
참으로 축복받은 터인거 같어요.
붕어가 나올만큼 나와주니
전투낚시가 아니라, 야유회가 되어버린 느낌이 드네요.
일요일 밤은 어떠셨는지 전화드렸더니
초저녘부터 막걸리 한잔 하시고 욕심없이 두분다 주무셨다네요.
뭔 낚시를 오신건지 쉬로오시신건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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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잡으시면 쉬는것이지요 .ㅎㅎㅎ
남도길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