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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팀 출전, 수문을 연것인지 물살이 장난아니게 세차게 흐릅니다.
수문은 닫겠지하고 한두시간 기다리니 수문을 닫은 건지 물이 안정됩니다.
낚시시간 밤 8시부터 밤 12시까지 낚시를 했는데,
갑자기 수문을 열어 물쌀이 거세었던 탓인지 몰황에 가깝습니다.
여그서 부터는 알아서 판단 하서유~
몇마리 나온것도 아직 찬바람이 덜불어서인지 씨알이 많이 자네요.
다음에 제대로된 씨알 마릿수 허면 조황사진 올려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씨알이 잘지만 가재하고 참게 몇마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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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자네 손조심혀요. 물리믄 어쩔려구
아래 사진은 아침에 탈출한 놈들이어요. 다시잡을라고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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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번에 방생해주세요
아직 얘기들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