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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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 뒤로 물러 앉자서 잔잔한 짧은 낚수대로 연안 가까이 마사토 지역인곳에 큰 새우를 꼽아서 드리대는 최고에 시즌인디.....
여러곳에 저수지에 풍경을 내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있네유~
잔잔한 턱걸이 월척 마리수에 손맛이 좀 그립네유.
입김 호호불면서 마시는 블랙커피에 향도 그립고 새벽녁이 피으 오르는 물 안개도 그립고 쉑~~~~하면 앙탈진 붕어에 손맛도 그립고~
따땃하게 끓인 삼계탕에 백김치에 것절이 김치로 와작~와작~한~코펠 뚝딱~해치우는것 요곳도 그립고~
아무리 생각해도 무거운 장짐을 걸어서 옮겨야할 산꼴짝에 아방궁에 저수지가 좋기는 좋은데 몸은 아직 영~신통찬코~
퐁당 채비에는 그래도 찌를 제일 시원하게 올려주는 넘들이 잔잔한 월척 턱걸이 급이라.
내일은 눈요기라도 해보러 갈까 합니더~
염장질이나 하고 갑니더~
님들요~굿~나이트~^)^*
로또지에 푹~빠져가 잔잔한 손맛을 잃어버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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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붕어만한 붕애 어신보러 따라 갑니다...^*^ㅎㅎㅎ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