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주호 노지만을 다닙니다.. 아직 물낚시가 마감되지않아 여름 대박후 가을에 바빠서 못가고 요즘 시간이 나서 짬낚시를 다닙니다.. 1주전 몸살기가 있어서 전 꾀병이 심해서 아프면 바로 닝게루로 조져댑니다.. 근데 체온이 37.5도라서 한대맞고 그날밤 충주호 낚시갔다가 되지게 혼났습니다.. 낚시갈려구 닌게루맞았냐고? 님들의 의견은 ???
아무리 낚시가 좋으셔두....
내몸만 하겠습니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