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청송골짜기로 출근하는 저로서는 부담되는 하루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어제는 그나마 눈이 많이 쌓이기 전이라 무사히 안동으로 퇴근했고 오늘은 체인을 차고 출근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만..체인 차지 않은 차들이 더 빨리 가더군요 ㅎㅎ 요즘 차와 타이어들이 많이 좋아지긴 했나봐요 다들 무사하셨지요?^^ 옛날 버스안에 걸려진 푯말이 생각나네요 아빠 오늘도 무사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