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무지의 소치입니다 ^^;; 아무리 훌륭한 도구라도 쓰기에 따라 이기가 되기도 하고 흉기가 되기도 합니다 빙질이 좋지 못합니다 어느님께선 구명조끼 대신 나무등걸을 곁에 두고... 안전제일입니다 취미가 불행한 일로 이어지는 사고가 없기를 바램합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찾아봤 늘 습니다.
오늘 어쩌면 제가 찾는 답을 주셨습니다.
꼭 뵙고 싶은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