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루에 한개만 글을 올리다가 무슨 뽕을 맞았는지 자주 글을 올리게 됩니다..

직원들하고 점심먹다 보니 한쪽에서 바자회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대백회때......

알뜰시장이라고 하나요? 중고장터 한번 열어보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일 성사가 된다면 모처럼 만난 자리에서 회원님들끼리 현금이 오고가고 하는건 보기가 좀 그러니깐 교환하는 형태로만.....

물론 무료분양은 당근이구요....

쓸떼없는 생각을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즈음 일에 몰두를 못하고 대백회 생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