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글올려봄니다.^^ 암흑같은 저수지에 수백마리의 반딧불 같은 케미불빛 오고가는 정겨운 이야기꽃 생각만해도 즐거운 시간들이겠어요.^^* 방한장비 든든히 하셔서 무탈하고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낚시 잠시 접어두어도 월척지 자게방은 매일 눈팅 하게되네요.^^
낚시 안하시고도 괜챦던가요 ?
저는 그게 좀 어려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