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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이 코치해줘서 알았네요 .. 쩝 .. 무언가 선물이라도 하나 미리 줘놔야 대백회 출조할수 있을거 같은데 ...
에잇 ~~ 원래 눈치 안보고 나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는사람인데 .. 요즘들어서는 마눌님한테 부쩍 미안해저서 ..
시골 벼베러 간다고 몇일간 비우고 .. 그담에 바로 딸래미 입원해서 병원생활 하게 만들고 .. 다음주는 또 제가 수술해서 입원해야되니 ..
자꾸만 마눌한테 신세진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 에휴
스맛폰이나 하나 이뿐걸로다가 사주고 .. 쇼핑이나 하라고 봉투하나 주고 출조한다고 말해야될라나 ㅡㅡ;
대백회 못가게 하믄 정말로 저 폭발할거 같은데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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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일전 마눌 스마트 폰 바꿔주고 허락 받았내요~~~ㅋㅋ
올 환경행사 하는 날인데 비가 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