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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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름이면 대한민국 속에 다른나라 대구 입니다.
오늘은 체감온도 45도 ~ 웁스 ~
여느때와같이 슴아뜨폰으로 네비를 켜고 목적지로 가고 있지요
순간드는 생각 "휴대폰 어디있지?"
"젠쟝 사무실에 두고온모양이네"
차를 돌려 사무실로 향합니다
그때 전화가 삐리리~~~~
"여보세요!"
마눌님목소리네요 "뭐하노?"
"아쉬 전화기 안들고 나와서 사무실 다시간다"
그나마 우리 마눌님은 천재였습니다.
"니 기때귀에 붙뜰고 있는건 수류탄이가?"
끙
끙
끙
끙
더워도 너무 더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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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다시 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