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의 낚시터는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가 봅니다.ㅎㅎㅎ 오전에 근처의 수로에서 손맛 좀 보고 왔습니다. 월척은 못만났지만 잔챙이 포함 40여수 이상 상면한것 같습니다. 내일은 너무 더워 아무래도 쉬어야 할 것 같네요...^^ 라디오를 벗삼아~~~ 쌍피도 가끔은 나오고... 바닷가인 탓인지 저수지에서 느끼는 월척급의 손맛이네요.^^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