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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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위협을 느껴 도망나왔습니뎌~
둔자님허고, 비늘님허고, 샬망님허고,
4짜가 드글드글 나온다고 해서 먼길 왔더니
완전히 속았다구 어찌나 타박을 해대는지....
4짜가 한수밖에 않나와서 눈치만 슬슬살피다가
경계가 느슨할때 냅다 도망나왔습니뎌~~ㅋㅋㅋ
휀님중에
평소 심장이 약하시거나,
특히 염장에 취약점을 가지구 계신 휀님들은
향후 이틀후까지
둔자님, 비늘님, 샬망님 글 클릭을 자제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겨우 망들었는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조황이믄 인쟈 망못들어요.
근 삼십수중에 9치가 세수외 다 삼십대중반 월이라서
9치 한수 잡으믄 일동 기립박수여요.
둔자님 3호 원줄이믄 못잡는 괴기가 없다구 큰소리 빵빵치시더니
도대체 줄 몇번 터트린 거여요....ㅋㅋㅋ
아마 그놈들이 다 4짜였을 것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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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팀들이 하도 염장질을 잘 해사서.^^*
낼 들어와서 클릭 해봐야 확실히 알것같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