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주산면인근 용제지 독조중입니다 어디로갈까 고민하다가 선택한이곳 보드가5대떠있고 제차옆 쓰래기더미는 준비해온 봉지를 초과합니다 라면물끓일 버너도 잊고왔네요 맘먹고 230키로 달려왔는데 씁슬합니다
옥수수켄 으로 조금식 긇여드셔도돼용 ^^
아님 뽀글이라도 ^^
분명 밤에 한방 빵~~하고 올라올껍니다 ^^
파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