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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방 사람들중 붕어우리님 천연 기념물 제 500호 였습니다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랍니다
대단하죠 ?
하얀비늘님
대학때 만나셨다하니 정황상 동정 지켰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단 한사람을 지키기 위해 구름다리위에서 뛰어 내리셨다니 그 사랑 참 대단하죠
그렇지 않았더라면 지금 혼자 나와 계신데 어떤 부인이 가만 두겠습니까
순수한 열정이셨으니 인정 합니다
그리고 허리 반대편에 넉넉한 쿳션 갖고 계신 오치부대의 못달님
날마다 자랑 하십니다
카톡으로 부인 사진 전송해주며 동안이네 예쁘네 ..
이 양반도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뭐 동정이었다 해두겠습니다
붕애성아님
다 용서해도 과거있는 남자는 용서 못할분
그러니 당연 동정이셨겠죠
정확하고 치밀한 성격이시니 자신의 과거가 있었다면 결혼 안하실 분이셨을 겁니다
미모의 사모님 계시니 딱 한분이었겠죠
월하님
얼굴에 기름기좀 끼면 소녀들 취향에 딱 맞을 잘 생긴 얼굴이십니다
아마도 .. 아니었겠죠
아니었을거야
틀림없어
것도 어릴때 이미 ..
진우성님
마 선수 ...패스
빼장군님
유흥업소 아가씨들 줄서는 옵빠 ..
역시 패스
채바성님
음 ..
저랑 같은 일족이시니 역시 패스
박가들이 좀 하죠 ??
그리고 또 ...
많은 분들 생각나지만 용서해줄 분들이 많지 않아서 그만 ..
그리고 저
아니 지금 저를 보는 그 눈빛이 무슨 의미입니까 ?
저 당연 동정이었죠
진짜 라니까요
전 손만잡고 잣습니다
그리고 가슴근육이 나랑 달라서 손가락으로 찔러본것 외엔 암것도 않했어요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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