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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밥먹고, 자야 되는데....
이런 제 잠자리에 막내가 벌러덩 누워 자고 있네요. 흐미.....
오늘은 어쩔수없이 마누라 옆에서 자야할 것 같은데
수상 합니다.
왜 막내를 지 방에 재우게 했는지...
근 두달만에 마누라 옆으로 가는건데...왠지 두렵습니다.
다른 거시기한 이유인지....아님 무슨 또 잔소리를 할건지....
아직은 알수가 없네요.
거시기는 안되는데...요즘 힘도 없는데..ㅠ
걍 잔소리가 나을 듯 싶네요. 한쪽으로 흘리면 되니까....ㅋ
결과는 내일 말씀 드리지요.
이제 들어 갈랍니다.^^
월님들...안녕히 주무세요.^^ 근무하시는 월님들께서도 수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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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썽~........^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