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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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수능 끝나면 아들 둘이서
보초서면서 밑밥 낑가준다네요
밑던가 말던가
그리고 우리아들은 목욕탕 가면 한넘은좌 한넘은우 등짝을 밀어 줍니다
목욕탕 가봤슈
낙수가면 한넘은장비 하넘음 아버지 침대들구 갑니다
둘다 키가 180넘으니까
아버지 업구도 간다네요
그리구 월님들 한번만 더 우리아버지 염장 지르시면
낚시방을 차린다나 어쩐다나
괜실히 남의아들 직업에 일조 하시지 마시고
498이나 하시고 안출 하시고
염장 지르지 마이소
담은 2탄 장비 자랑하시는 분들 염장 지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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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도 못내밀고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