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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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부터 아주 작게나마 ,
나라는 사람도 있다 비춰진거 같은데요.
별볼일 없는 제글에 답글들 해주시며
웃음 주셨던 분들이..
하나 둘씩 떠나시네요.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읽어 주시느라 고생들 하셧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앞으로 제글 감사히 읽어주실 분들이 많이 줄었으니
저도 의욕이 없어지네요.
이번에는 확실히 자게방 떠나보렵니다.
그동안 감사햇습니다.
솔직히 짜증이... 놀기도 뻘줌 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던 분들..
많이도 빠지시네요....
같이 가요~~ㅎㅎ
안녕히 지내십시요.
날 좋아지면 습작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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