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습니다 어려워요 ~ ^^

사람과 사람사이의 일만큼 어려운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 ^^

전 그저 상하고하를 다 떠나서 ~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해주는

그런 월척이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

침낭 사러는 언제 오실거에유 ~~~ 위치 파악 해놨어유 ~~ 언넝 오세유 ~~ ^^

월척지 후배이오나...인생선배 자격으로 글 납깁니다~

분란의 원인 제공잡니다...미안합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사자가 아닌분들 께서는 "원글을" 자중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당사자 들 께서도 "멈춤" 이란 단어를 한번쯤 귀히 여겨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작자님..
먼저돌아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원글은 비단 계측자문제로 쓴글이아닙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수님~ 무슨 그러한 말씀을 하십니까^^

마음이 쪼매~~~~~는 넓은 편? 입니다ㅎㅎㅎ 죄송

원글이 자꾸 올라 올까봐...미리 수를 쓴겁니다ㅎㅎ

참~ 아기는 무럭무럭 잘 자라지요~~~
한참 이쁠땐데..^^

ㅎㅎ 이놈이 분유를 어찌나많이먹던지요

얼굴이탱탱하네요 ㅎㅎ

제작자님 꼭 물가에서 뵐수있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그리구 멋진작품 많이올려주셔요

즐겁고 행복한주말 보내십시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리고

이것이 문제가아닙니다

많고적음이 문제입니다


아직 덜살아봐서인지는 모르지만

편가르기 재미없습니다

편가르기에 동조할생각도 없습니다

조용히 편가르세요

나중에 이기는편 우리편해드리면돼는겁니까 ?

밥먹으면 주는 나이가아닙니다

헛챔질 고수님

우리도 보고듣고한데로

어릴적하던 깜보놀이나할까요 ^^

http://img.ezday.co.kr/cache/board/2010/01/27/fb5426520bb4d4ad126669c34c572f34.gif">
조용히 댓글 달고갑니다..^^

고수님..
셋째 이쁜이 잘크고있죠..
주제넘게 뭐라할말은없고 그냥 고수님께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돈도많이버시고 ㅋ

고수님께 제가 잘 하겠습니다..

올 해는 낚시 좀 다니실수 있으신가요??

언제쯤 강원도 붕어 잡아 보실까요?? ㅎㅎㅎ

고수님^^~
애기 건강하게 잘 자란다하시니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