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마눌님 대리기사 노릇하고
물가에서 흐믓하게 쪼개려고 포인트 탐색~
가끔 뵙는 부부 노조사님이 오시기에 캔커피 두통 드리면서 제가 봐뒀던 자리에 앉으시라하고
다른 자리 정리중 물커덩~~~~ 읔....띠바랄~~~ 밟았네.........
흐미~~~냄새!
뗭 밟으면 완젼 "꽝"인데.........
철수할때까지 단 한마리도 그 흔한 빠가도 메기도 얼굴을 안보여줬다는.
역쉬 밟으면 틀림읎는 "꽝"
아~~디러워!
사방천지에 뗭 싸지를 때가 읎어서 낚시할 자리에 싸지르고 튀는 18dog넘은
워떠케 생겨묵은 종자인지.........낯짝 한번 보고잡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