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벌초하러 가야하는데 비가 또 온다고라! 일찌감치 벌초 끝내고 대 담그러 갈 꿈에 33한 기분였는데......... 브자질, 우라질, ㅆ블레이션! 누가 좀 말려줘요~~~~ 비님! 제발 그만 좀 오세요, 넹!
잔치할라구 그러는데, 하늘이 안 도와주면 다 꽝이니까.
와도 적게오는 경우를 바래야 하나요?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비안오기를 바라겠어요?
적응하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