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안계셔요. 자게방이 너무 조용혀서 문안 드려요. 들어온 김에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요. 지는 한낚시터를 두번 연속으로 가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아무리 붕어가 나와도 아주 특별한 경우(포인트안내)가 아니면 연속으로 잘 안가는 편이라서.... 저는 왠만하면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디 휀님들은 어쩐편이세요. 또 어떤분은 익숙한 낚시터만 계속다니시는 분들이 있던데 성향 분석한번 해보게요.
지는 익숙한데에서 확률 높은 낚시를 추구하는데..꼭 몇군데만 가는게 아니고 계절에 따라 시기별로
나온다 싶은 곳들로 다닙니다.^^ 대략 손꼽아보믄..20군데 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