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겄습니다 아주 .. 애덜델고 키즈카페인지 머시긴지 .. 유치원 학부모들하고 같이 거 놀러 가셨답니다 .. 집에가서 라면을 끓여서 묵던가 .. 아님 놀다가 천천히 알아서 밥묵고 오랍니닷 ㅡㅡ; 이거 원래 좋아해야되는건데 .. 연짝으로 놀면 마눌님이 뭐라고 할가봐 술약속을 월요일로 잡아놨는데 ㅡㅡ;; 에혀라디여 ~~ 머하고 논데유 ~~ ㅜㅜ
아무래도 분위기가 동낚님 며칠내로 쫒겨날 분위긴데여.
월요일밤....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