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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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잘 내는 사람도
잘 토라지는 사람도
등을보인 사람도
이해력이 적은
이해력이 없는 사람도
이 모든것이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생각이란 마음과 일맥이지 않을까
이렇게 많은것을 담을수 있는 마음은
넓고 크다
사람은 누구라도 마음의 크기를 잴 수가 없다
마음이란
무한대 이기 때문이다 그
무한대의 마음을 제가 다스리기에 따라
사람들의 인품은 각 각 다르게 나타난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체 한다
그리고는 그 정도의 마음에서 머물고 만다
장님이다 마음의 장님
한걸음 더 가면 "참"마음이 있는데도
우리모두 나를 알기위해 다스려 보자
크고 넓은 마음으로 -제작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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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새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