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귀로란 사람을 참 암담하게 만드는것 갔읍니다 나 하나만의 길이라면 원없이 돌진하겟으나.. 나 하나만의 길이 아니기에..고민과 고뇌에 쌓이게 하는것 갔읍니다.. 아무러 생각없이 나아가는 길이라면..좋겠읍니다. 아무런 근심도 아무런 경우의 수도 생각없는 길이라면 좋겠읍니다.. 오늘도 차디찬 소주잔을 들고 메라이도 처 주지 않는 그런... 작은소리의 푸념을 늘어 놓습니다...
소주한잔으로
푸시길 바라겠습니다
인생 ~~~~참 어렵습니다
갑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