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불양수 海不讓水 바다는 물을 사양하지 않듯이 모든 물을 받아들여 정화하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지금껏 자신이 선택하며 살아온 결과인 것입니다. 인과에 응보가 있다면 모든것은 내탓이 되겠지요.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며
매일 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