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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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연락이 옵니다..
큰넘 어떻게 됐냐고....아직 결과가 안나왔는데....
지미럴....저는 거짓말 안하고 공부 대충하고도 일류대학은 아니지만 대학교라는걸 나왔는데...
오늘.....로또도 안맞았습니다...
하도 속상해서 지난주 토요일 처음으로 로또라는걸 사봤는데....맞았으면 한달쯤 휴가내고 남도로 내려가
띵가띵가 낚수놀이나 하려고 했는데...
아...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뭔가뭔지 모르겠습니다..
애비가 이러니 아들넘은 더 불안에 떨겠지요.....일찍 들어가 좋아하는 치킨이나 사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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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바라지 하신 부모님도 고생하셨고
아이도 고생했으니
오늘은 다 잊어버리시고
치킨에 한잔하고 푹~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