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부터 휴가인데~~ 애들이랑 가까운 곳에 가야 하는데~~ 근 2,3년만에 가보내요.ㅠ.ㅠ 가만히 회사 다닐땐 해 마다 갔는데~~ 뛰쳐나와 개?고생 하내요~~ 추천 해 주실만 한곳요..... 텐트치고 1박할예정 입니다.. 요 텐트도 한 2년 써먹지도 못했내요~~ 대구 근교로 부탁 합니다~~~^^ 넘 멀면~~ 애들이 힘들어 해요~~^^ 사실 제가 더 힘들 잖아요~~
빙계계곡은 그늘이 없어요, 물은 애들이 물고기 잡는다고 흙탕물 만들어 놨고요 ㅠ.ㅠ(턴트,타프 다쳐놔도 더워 환장합니다 ㅎㅎ)
잘알아보시고 사람적은곳으로 가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