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장님들 울도 함 뭉치 보입시다~~
예전부터 함 하고자비 했는데 선배님들이
워낙 강해서리~~
올 술도 한잔했겠다~~
힘 내어 소리 함 냅니다~~
진 쥐때 구만유~~72년~
맨날 못달 선배님왈 갑장아~~갑장아~~하시는데 지도 갑장 보고싶거든요~~ㅋㅋ
댓글 달아 주심 ㅇ낼 바리 통화합니다~~잉
울 갑장들 어중간 합니다~~잉
군대서 하면 챙기는 기수 입니다~~잉!!!
울 바로 서야 월척 바로 섭니다~~잉~~쭈~~욱~~^.^
나도 월척서 갑장 친구 만나고파 한잔하고 글 씁니다~~ㅋㅋ
아무쪼록 추운날 고생ㅇ!하이소~
담배 한대피러 내려 왔는디 졸라 추워요~~잉
살짜기 선배 우짜노님...
저랑 갑장님들 소개해 드릴께여.
월 붕 1 - 부천거주 (정직한 73)
붕어나라 - 서울거주 (늦 은 73)
팔 각 모 - 광명거주 (빠 른 74)
묵호사랑 - 부천거주 (정직한 74)
위 4명중 월붕과 묵호사랑은 알아서 족보 정리하길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