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하늘에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아침을 맞습니다... 어제날씨론 설~마 오늘 비가??ㅎㅎㅎ 저는 이번 주말 출조 계획이 없습니다만 출조를 계획 하신 월님들은 속이타시겠습니다... 유리창에 맺치는 작은 빗방울들이 더 깊은 가을을 재촉합니다. 살며시 떠오르는 그리움과 기다림이 평행선이 이루는 이 가을엔 시나부로 조용이 가을 여행을 꿈꿔보는것도 좋으리라~~~~ㅎ 반가운 월님들 모두 무사이 귀가 하셨지요??...씨^___^익
당연히 일상입니다.
김포 삼실 찍고 신당동 현장인디 비가오네요~
삼실서 준비물 챙겨 나올때까지는 비 안왔었는디.........
여러모로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