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납품하고 결재 안해주고 잠수탄 업체가 있습니다 .. 마눌님이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 합니다 거래처 손님들 전화 빌려서 ㅎㅎ 매번 다른 번호로 어제는 그 업체 이사가 얼결에 전화를 받더군요 있는욕 없는욕 다 쏟아붓네요 결론 적으론 아직 결재 가 안들어옴 마눌님 왈 오늘까지 결재 안되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찾아간다네요 ㅋ 가끔보면 마눌님들이 장사건 사업이건 더 잘하는것같아요
다 돌아 동낚왕님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