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나오네요. . 에휴 먼소리냐고요?? 같이온 조사님들과 한숨자려고 크럽하우스 들어갔는데 코고는 소리에 도저히 못자고 다시 물가로 왔네요 휴 엄청납니다. 원래 예민한 성격이라 잠드는데 30분에서 1시간 걸리는데 저분들은 눕자마자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니 비행기와 탱크 를 몰고귀신도 부르네요 ㅜㅜ 아 쫌 자야는디 에휴 덜덜 떨믄서 텐트로 피난 와시요.
제가 탱큽니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