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배식중입니다 밥먹고 집에갑니다 월님들 반가웠습니다 일일이 대명을 적지 못하나 앞장서서 대백회를 이끄시고 뒤에서 보이지않게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월척의 3대 꽃미남이신 애무부장관님 임꺽정님 호촌님 사인은 다음에 꼭 해주세요^^
그리고 겹살이와 묵은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엇습니다
담번에 총각네에서 대접 시원하게 하겠습니다
올라가신길 운전 조심하시고 논현동 처녀네 대물팀
기대하겠습니다...^^다시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