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예민한 바닥채비 글루텐에도 붕어들이 아는체를 안해요 배수도 약간 하는거 같습니다 지렁이 새우에는 그나마 동자개 형제들이 적극적으로 아는체 해요 제 실력이야 허접하기에 입질을 못받는다고 해도 주변에 초절정 고수님들의 찌가 말뚝입니다 물가는 잔잔하고 공기도 좋고 난로를 안펴도 될만큼 춥지않아요 릴하시는 분들은 많이 안계시는 편입니다 여유롭고 즐거운 낚시를 하는 중입니다^^
먼길오신분들 붕어 비슷한놈이라두
한수 하셔야 될낀데요
저는 소풍전 애들 마냥 여태 잠못들고
있네요
잉어라두 한수 나와야 들어뽕 귀공한번
펼치실터인데ㅎ
암튼 내일뵙고 인사여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