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무종에 좋은 민간요법에 좋은 ##액을 선전한적 있습니다. 좋킨 하죠 약 1년 동안은 좋습니다, 그러나 다음해는 다시 무조이 찾아 옵니다..돌아온 무좀 ㅋ..^^;
그냥 피부과 가세요...소문이 좀 난 피부과로요..^^; 6개월동안 정성을 다하세요....피부약이 독합니다..속이 좋으신분은 독한약을 먹고 후유증도 생긴다고 합니다..약한 약으로 일주일 단위로 꾸준히 먹고 치료 하면 끝이라고...^^; 지금은 무좀은 없습니다....가끔 가려움은 있네요..사실 정성을 다 못하고 중간에 포기 했다는...ㅜㅜ; 이런 젠장
의사 처방에 의해 먹는 무좀약 3개월 정도 먹고 발톱무좀까지 없어지는듯 하더니 2년뒤 부턴 재발하더군요...
무좀 완치가 싶지 않고 먹는 무좀약 간(肝)독성이 있어서 함부로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만약에 먹는약 복용시엔 술 마시면 안되고 다른약과 혼용하도 좋질 안타고 합니다...
병원에 가셔서 의사와 상의해 보길 권합니다....
주사맞고 약먹으면 된답니다..
저도 지독한 무좀때문에 여름마다 곤욕입니다...
정로환, 식초 등 별별 방법 다 해봤으나 효과가 영.....
저는 오리기름 바릅니다....식당가면 오리로스 할때 나오는 기름 있습니다...
바르는 동안 만큼은 발이 정말 보들보들 해집니다....양념로스기름 받아오면 벌게지니 양념안한 기름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