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배님들께...
청정님,권형님,빼빼로님,소쩍새우는밤님,진우아범님,하얀비늘님,파트린느님,성경신님,붕애엉아님 그리고 대명이 생각이 안나서 일일이
열거하지 못한 월척지 선배님들께....묵은년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든것이 이루어지시길 앙망하나이다..
그리고 ...확인된 갑장이신 붕애성아님, 강촌붕어님....을 비롯하여
붕어와춤을님,물안개와해장님,못안에달님,은둔자님,까가요님,얼음골붕어님,월하님...이하 역시 머리가 나빠 대명을 외지 못한다는 핑계로
일일이 열거하지 못한 월척지 회원님들께....
새해 어복충만하시고 항상 안전출조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에는 묵은년이 아닌 새년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면 다 생각이 안나야지
어케 생각나는 사람 있고 생각 안나는 사람이 있는것 자체가 불평등 합니다
차라리 모든 우리 회원님들 이케야지
저야 다행스럽게도 거론되었으니 기분이야 쪼매 좋지만서도
거론이 안된 회원님들 쬐게 껄쩍지근 할거 아니겠습니까?
이년 저년 해봐야 그년이 그년이고......
매일 매일 속고 속는 세상인걸 뭐 어쩌겄수?
병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