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낚시가 그리워지네요. 답답한 가슴을 억눌르고 일은 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은 넓은 저수지에 대를 피고 커피한잔 먹는 모습만이 떠올르네요. 다들 저처럼 물낚시가 그립나요? 이제 출근합니다..사무실에서 월척지에 대를 널어볼까합니다 에혀.....
무탈하시죠?
이상시럽게 이번 연말연초는 두문불출이 유행하나봅니다.
물낚그리는 몸이 선배님 뿐이겠습니까..
눈 딱깜고 두달만 참아 보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