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1년 한해도 곧 끝이납니다..
새해 인사는 많은분들이 올리셔서 생략아닌 생략을 해보구요^^
제가 이곳 자게판에 몇번 글을 올렸던 바램한가지 다시한번 적어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이곳 온라인 월척이란곳이 2012년에는 감정석인 댓글과 비하하는 어투로 감정싸움 없는 온라인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논쟁은 발전을 야기하지만 언쟁은 후퇴 결국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나이 어린친구가 경솔한 글 올렸다 생각치 마시고 부디 자신을 돌이켜보는 2011년 마지막 날이 되었으면 합니대.
그래도 한참어린 청년이 새해인사는 드려야 겠습니다.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