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될 밤낚시를 **수로로 향했습니다 출발때 부터 바람이 불었지만 밤에는 바람이 잘거란 예상을 하고 고고고~~ 늦게 마친관계로 후배랑 둘이서 총 6대...... 펼때부터 채비가 날려 버립니다 결국 바람에 두손 두발 다들고 포기.... 오는 길에 감자탕 한그릇씩 하고 마지막 밤낚시를 아쉽게 접습니다 이제 아침 짬낚시로 바꿔야 할듯하네요 얼음이 얼기전까지.....
건강을 위해서도잘하셋습니다,
내년시즌에는 대구리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