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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이름이 보내신 택배하나를 놓고 가시네요.
방구석에서 청승스럽게 박혀있던 저는 그 택배상자를 조심스레 열어봅니다.
헉!!!! 이거슨.... 자게방에서 간간히 즐감하던 그거 아닌가???
그 작품이 왜 나에게 왔을까...
고리를 빼고 옆으로 벌어지는 장면에서 아하~ "남도 정가 하얀비늘" 제작자님이 보내주신 큰 선물이였습니다.^^
5짜용 계측자...예술작품!!!
이전에 평소 다감다정하신 진우아범님께서 작년 남도 방문 기념으로 제 1호 계측자를 선물 받았었는데...
그때 그 설레임이 다시 밀려옵니다.^^
2개의 명품 계측자를 품은 저는...오늘 정가 방에서 5짜를 낚고 있습니다.
월님들 즐거운 시간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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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뜨네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