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찿아와도 자연의 품속은 그 때 그대로 변함없이 누구든 다포용하는데, 저 아래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에는 살이가 녹녹치않네! 여보게 친구! 여기 물가에 잠시 다녀가게나. 마음이 한결 풍요롭고 여유롭네. 내일은 미움도 원망도 욕심도 비우고가겠네. 이 좋은 물가에서 붕어우리님 글에 송구스럽게도 원망하는 댓글을 달고 말았네요. 월척회원님 모두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운곡지에서....
포인트가 좋은만큼 꼭 워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