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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을 타인에게 이해 시키려고도 합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두개의 나 아닌 내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모든 생각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해 나가는
무기력한 존재이기에 슬퍼지면 더욱 슬퍼지고
기뻐지면 더욱 기뻐해 하는 게 아닐런지요......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그리고 그들의 두눈을 한번 쳐다보세요.
그들이 나를 외면하고 있는지를 ....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세요.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
내 형제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 주고
서로 참아 주어 서로 이해 하며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요.
보이는 것은 쉽게 변할 수 있고
보이지 않는 것 조차 추한 모습일수 있겠지만..
보이는 것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것의 껍데기일 뿐...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일이
어쩌면 가장 힘겨운 일 일수 있기에
사랑이 더욱 값진 것이겠지요.....
우리들이 누군가에게 보여 주는 것마저
때로는 거짓일수 있고
그에게 슬픔일수 있기에...
전...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며 살려 합니다.
오늘의 태양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매일 같은 태양이지만 다르게 보입니다
내일의 태양을 위하여 올도....아시죠 월님들.....퐛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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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가득 품은 그런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일테고
보이는(포장일 지언정)곳 이라도 아름답게 치장하고픕니다.
속은 덜 아름답더라도
떡속에 소는 없더라도
그렇게
보기존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그런 생각으로
껍데기라도 아름답고 싶습니다.
치장하고 치장하다 보면
보이지 않는 곳도 아름답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