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나왔습니다.
백수가 더바쁘네유.ㅎ
그림순서가 바람직하게 식당부터 나오네유.
혼자서 간단하게 먹습니다.ㅎ
대는 44부터 52까지 9대만 펴쓔.
물맑은 수로라서 밤낚이 안되면 찌만 노려보다가 집에 가야돼유.ㅎ
밥집과 어장이 붙었네유.ㅎ
밥집 차리구나니 심빠져가꼬
한모금만 해유.ㅎ
맘은 나두 이렁거 둬개씩 줍구 그러구 싶은디
현실은 꽝만 면하믄 햅삐입니다.ㅎ
봄바람이 세지도 않고
햇살도 따갑지 않네유
봄소풍이라 할만 합니다.
모두 햅삐한주말덜 보내십슝.
으헤~!!!!!
엄두가 나지않아 포기합니다..
다른건 부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