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권형님께서 2월달 절기 소식을 전해 주셨는데 . 4일날이 立春이네요 . 봄이 들어선다는 절기 입니다. 오늘 은행 볼일보로 가는중에 가게 옆 아파트 담 벼락에 개나리가 피였네요. 한 몆일 날씨가 따뜻하더니 개절을 잊어는지 꽃 망울을 터터렸네요. 부산도 내일은 영하-8도 까지 내려간다니 잠시 꽃 망울도 움추려 들겠지요.^^* 이번 추위가 지나고나면 곧 남쪽 지방에서부터 봄 소식이 전해 지겠지요.^^*
"공간사랑"님이 계신곳에 비하면 여긴 "온대지방"이지요ㅎㅎ
계신 부산도 만만치가 않을 터...
늘 건강에 유의하십시요...씨-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