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원 10년전에 잠시2년정도 살던고! 낚시가 아닌 간만에 바람쐬러 봉양한우마실서 늦은 요기좀하고 허름한 탑산온천 몸좀담그러 왔습니다! 소고기는 어릴적부터 큰일 아니면 구경하기힘들고 사는게 빠듯해서 소고기 먹는게 제딴에 자랑이네요ㅎ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