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시부터 시작혀서 다섯시간이 다되어가는 현재 열여덟건. 아무래도 우리님 판돈은 거시기허구 손목아지는 어찌 하실려나. 우리님 저는 우리님 손을 위해 두개째쓰는디유. 아무래도 힘들거 가튜. 이쯤혀서 백기 드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