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자님 일하기 싫다에 다신 붕춤님 댓글 "일하기 싫으심 이나 삼하세요 원이나 투하시거나~" 서방님의 영광 얼지 않는 물낚시터 찾는 댓글에 "서방님 차가운 낚시터 헤메지 마시고 따뜻한 제품으로 오세요~" 저도 한센스 한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센스를 보여주시네요. 붕춤님! 센스쟁이~ 누가보면 십대 센스쟁이인줄 알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