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으로나마 조금보탭니다......

본마음이 진솔하게 전해 졌어면 하는 맘 입니다 ....딸국.......

언제 잡아다가 정신교육 빡시게 시키고 싶어요...땡땡이는 사춘기에 하는기라꼬

캑~~~

술머코 비러도 되나요....

여럿이 빌면 더 효과가 있답니다.

저도 비나이다비나이다

"물로간산적"님 께서도 통 뵈질 않으시고......
"수아님"은 봄에 오겠다는 글만 남긴 채 마음을 아프게하고
빼빼로님께서는 무슨 일이 계신지.......

내일이면 또 어떤 분이 떠나실지
혹 나 혼자만 '굽은 솔'이되어 당산을 지키는건 아닌지 !

ㅎㅎ 다들 돌아오실거구만요~
빼장군님은 일로다가 제주도 가셨구요
헌병대 출동시켜유 파하사님~~

자게판에 군기가 넘 심한것 같지는 않는데요!ㅋ

오늘 저녁 고향에서 밤 하늘의 수 많은 별을 보면서

자게판의 안녕을 위해 빌어 보겠습니다.!

너무나 착한분들이 넷상에서 상처를 받습니다

저역시 초짜인 시절 상처를 받아 보았기에 이곳의 어느 유명하신님이

말씀 하셨듯 "이 바닥이 다 그렇지"하며

옥석을 골라내어 조우하고 있지만

아직 그런 경험이 없기에 상처받았을거라 생각 합니다

말한마디 조심조심해가며 또한 오해가 생겼을시에는

서로 보듬어주고 토닥이며 헤쳐 나가야 할터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많은분들이 전화드리고 그럴테니 돌아 오실겁니다

ㅎㅎ 벌써 낚았어유 ~~
다시 맹그러 오기로 해시유 ^^
다시오믄 아디에 바보자 드가야 되는디
ㅋㅋ

'돌수' 또는 그거 맘에 안들면 '수돌'
대명은 지어 놨으니까 뭐.

한분은 돌아오는거 확정되었고 다른 분 또 모셔 와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