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빼빼로 해치웠습니다. 사정없이 물고...부수고...씹어 보냈습니다. 울 사무실 20대 이쁜 여직원이 절 억쑤로 좋아하나 봅니다. 아침에 결재판 속이 빼빼로 1통 낑가서 왔네요.. 이뻐 죽겠습니다. 제 나이가 얼마되지는 않지만 참 이거 받아본 지 까마득합니다. 젊은 옵빠 오늘 기분 짱입니다.. 약 오르시는 분 많지예??? 저 이렇게 삽니다~ㅎㅎㅎ 빼장군님에게는 죄송합니다. 저....평소에 감정 없슴더~ㅎㅎㅎ
빼빼로님
인기 좋으실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