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째 들어선 울 막내딸입니다.. 동그란 안경을 씌우고 찍어봤는데 뽀로로같이 나왔네요..ㅎㅎㅎ 셋째 낳았다고 참 많은 월척님들께 축하 인사 받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눔이 벌써 이렇게 자랐네요..ㅋㅋㅋ
이뻐라^^~
진짜 많이 컷어요ㅎㅎㅎ